나는 아이폰 유저였다.
지난 6년간을 아이폰을 사용하며 살아왔더란다.
사실 아이폰 12가 출시되면 아이폰 12로 바꿀 생각이었지만,
흠.. 좀 실망이 컸다.
좀처럼 변하지 않는 점(물론 성능적으로 더 성장했겠지만, 이건 너무 당연한거라고 생각한다.)과
처음엔 이어폰을 빼더니 이제는 어댑터도 주지 않는다는 말에
덤으로 무엇인가를 받는거 좋아하는 나로써는 큰 배신감을 느꼈고,
그렇다면 갤럭시로 다시 갈아타볼까 하는 마음에
제일 먼저 눈에 띈건 갤럭시 Z플립이었다.
처음 유광으로 출시되었을때부터 참 내 마음을 흔들었더란다.
아니! 삼성에서 드디어 폴더블폰을??
아이폰을 찬양하고 있던 당시에 나에겐 너무나 큰 문화충격이었다.
그러던 중 이번 아이폰 12를 보고.. 음.. 갈아타야겠다.
마음먹게 되었다.
참고로 나는 SKT를 이용하고 있고,
폰을 바꿀땐 거의 T다이렉트샵을 이용하곤 한다.
왜냐! 내가 직접 unboxing을 할수있기 때문!
요즘에는 대리점 가도 본인이 개봉할수 있게 해준다고는 하지만
영상을 찍거나 하기는 좀 힘든게 사실이라.
그.래.서.

T다이렉트샵으로 구매했는데
당일배송이 안되서 택배로 주문했더니
주문한 다음날 도착했다.
핸드폰 받으러 일찍 퇴근하려고 아픈척 한건
안비밀..ㅋㅋㅋ




덤으로 받은 방역용품들,
마스크다아!! 하고 좋아해야하지만
난 마스크 회사를 다니므로 패쓰..


그리고 이건 T기프트로 내가 선택한거다.
제트플립이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말이 많아서
무선충전도 되면서 보조배터리도 되는 이 친구를 선택했다.
자, 이제 본론이다.

이렇게 웰컴북이 나를 반겨주고,
뚜껑을 열면

이렇게 실물박스가 등장한다.


정말 제일 떨리는 순간!

주의사항이 쓰여 있지만
전혀 읽지 않았다...ㅋㅋㅋ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길군요.

이번에 색상을 정말 잘 뽑은거 같습니다.
정식 색상 명칭은 미스틱 브론즈,
하지만 아이폰 쓰는 친구들은 다 로즈골드라고 하더군요..



역시 Z플립은 접어야 맛이죠..ㄷㄷ
근데 진짜 너무 이쁘네요..ㅠㅠ

그 외 기타 구성품들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정도는 들어있어야
아, 내가 폰을 새로 장만하였구나~ 싶지 않습니까?

한 손에 쥐었을때는 이 정도의 크기입니다.
이제 저는 다시 갤럭시에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쓰는 기간동안
갤럭시가 참 많이도 성장했구나 싶었습니다.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일단 너무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무엇보다 너무 이쁘니까요..ㅋㅋㅋ

여기까지 갤럭시 Z 플립 개봉기였습니다.
조만간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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